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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도권 70개 점포부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

이마트, 수도권 70개 점포부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

기사승인 2021. 05. 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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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
이마트가 6일부터 성수점·왕십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상품은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다. 초도물량 5000개부터 판매하고 7일 오후에는 나머지 점포에도 추가물량 5000여개를 투입해 판매처를 전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10일부터는 자가검사키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천진실 이마트 헬스케어 바이어는 “고객들이 언제든 필요할 때 이마트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GS25가 자가 검사 키트 2종의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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