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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아파트값 강세…세종, 3주 하락세

서울·인천 아파트값 강세…세종, 3주 하락세

기사승인 2021. 05. 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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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1
서울 강북의 아파트 단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전국 아파트값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3주째 0.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은 0.27%로 지난주에 비해 0.01% 올랐다. 서울의 경우 0.09%로 0.01% 상승했으며 경기도는 0.30%로 0.01% 하락했다. 인천은 0.55%로 0.04% 상승하며 가장 큰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은 지난달 21일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확정, 주택공급 방안 지속, 세부담 강화 등으로 수급상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 보였지만 압구정·개포동 등 일부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지역이나 도봉·창동 등 역세권, 문정·방이동 등 중대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은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불로·신현·가정·옥련·연수·동춘동 등을 중심으로 변동률이 높았다.

경기도는 군포시에서 리모델링 추진 기대감 있는 단지와 당정·당동 위주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평택·광주·동두천시의 경우 교통이나 개발호재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안성시는 공도읍 등 중저가 위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19%로 0.01% 상승 폭이 축소된 가운데 세종의 경우 0.05%를 기록, 전국에서 유일하게 3주 연속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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