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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무상 사후관리(A/S) 5년 정책 시행…책임경영 실현

바디프랜드, 무상 사후관리(A/S) 5년 정책 시행…책임경영 실현

기사승인 2021. 05.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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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무상 사후관리(A/S) 5년 이미지./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10일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무상 사후관리(A/S) 5년에 대해 고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자 ‘5년 책임’ 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선물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품질과 A/S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이 급증하는데 업계 유일 5년 A/S 정책으로 안마의자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졌다. 현재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5년 무상 A/S 정책은 모델과 관계없이 전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또 구매는 물론 렌털 시에도 기간에 관계 없이 무상으로 5년간 받을 수 있다. 39개월부터 59개월까지 안마의자 렌털 기간을 늘려 월 부담액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내맘대로 렌털기간’ 프로그램도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4~5월 들어 무상 A/S 기간을 문의하며 직영전시장 등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무상 A/S기간 5년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무상 A/S 5년 외에도 따라올 수 없는 특허기술 등 ‘오감 초격차’ 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 10년 더 건강하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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