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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3차 접종 가능성 등 대비해 백신 물량 확보 계속”

문재인 대통령 “3차 접종 가능성 등 대비해 백신 물량 확보 계속”

기사승인 2021. 05.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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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대비, 국산 백신 개발도 총력"
취임 4주년 연설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관련해 “백신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3차 접종의 가능성과 변이 바이러스 대비, 미성년자와 어린이 등 접종 대상의 확대, 내년에 필요한 물량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백신 공급 부족과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기업들까지 힘을 보탠 전방위적 노력으로 우리 국민 두 배 분량의 백신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한국은 방역 당국의 관리 범위 안에서 통제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치명률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백신 개발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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