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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 오프라인 전시 불참…통신 3사도 불참 가능성

삼성전자 MWC 오프라인 전시 불참…통신 3사도 불참 가능성

기사승인 2021. 05. 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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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참가 부스./제공 = LG전자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내달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1’에 불참하기로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정했다.

삼성전자 측은 “임직원과 파트너,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MWC 오프라인 전시 참여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발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GSMA 및 업계 파트너들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MWC는 매년 2월말에서 3월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돼 주요 통신사, 제조사들이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취소됐고 올해는 개최 시기가 6월로 미뤄졌다.

앞서 구글, 노키아, 에릭슨, 소니, 오라클 등 해외 주요 ICT 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여행 제한에 따라 올해 MWC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기업 KT도 지난달 말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SK텔레콤역시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LG유플러스의 경우 매년 LG전자와 공동으로 MWC 오프라인 부스를 꾸렸지만, LG전자의 모바일 사업 철수로 함께 불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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