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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케노샤’ 베딩 신제품 5종 출시

시몬스, ‘케노샤’ 베딩 신제품 5종 출시

기사승인 2021. 05.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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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케노샤 베딩 신제품 이미지./제공=시몬스
시몬스는 11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베딩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란시스 티첼리’ ‘프란시스 이바나’ ‘프란시스 밀로스’ ‘프란시스 세리엄’ ‘프란시스 티모네’ 등 5종이다. 프란시스 티첼리는 톤 다운된 그린 컬러에 오렌지, 옐로우 컬러가 더해져 회화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이밖에 프란시스 티모네는 앞뒤로 구성된 빅 도트 패턴과 잔 체크무늬를 활용해 두 가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보태니컬, 플라워, 빅 도트 등 세련된 패턴과 고급 원단을 활용한 뛰어난 촉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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