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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0경기 만에 시즌 첫 QS…2승은 다음 기회로

김광현, 10경기 만에 시즌 첫 QS…2승은 다음 기회로

기사승인 2021. 06.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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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ins Cardinals Baseball <YONHAP NO-2479> (AP)
김광현 /AP연합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2승엔 실패했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05에서 3.72로 낮췄다.

김광현은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만에 처음으로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그는 팀이 1-1로 맞선 7회초 헤네시스 카브레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교체돼 시즌 2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김광현은 지난 5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11일 만에 등판했다. 이날 김광현은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이 92.4마일(약 149㎞)을 찍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입성 이후 한 경기 최다인 볼넷 5개를 허용하며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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