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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현대차, 내년엔 CES 간다

삼성·LG·현대차, 내년엔 CES 간다

기사승인 2021. 06. 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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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서 내년 1월 5~8일 개최
CES 2021은 온라인으로…흥행참패
한국 기업들 대거 참석 예정
미·중 무역분쟁 탓 중화권 기업들 참석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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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홀 입구/사진=박지은 기자 @Ji00516
국내 전자·자동차 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가전 박람회(CES) 2022에 참가한다.

올해 CE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축소 운영됐지만, 백신 접종 인구가 늘면서 내년에는 오프라인에서 열릴 예정이다. CES는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통신장비,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로봇 등 전세계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전시회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최근 홈페이지에서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내년 행사는 온라인 중계와 오프라인 전시로 진행된다.

내년 CES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 2년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리는데다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에 현재까지 아마존, AMD, AT&T, 구글, 퀄컴, IBM, 인텔, 레노보, 파나소닉, 소니 등 글로벌 회사들이 주최 측에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한국 기업들은 CES에서 최대 규모 전시관에서 최신 기술을 선보여왔다. 삼성전자는 내년 CES에서 차세대 TV인 퀀텀닷(QD) TV를, LG전자는 초고화질 OLED TV와 로봇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현대자동차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의 미래와 개인용 비행체를 전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오디오기업 하만인터내셔널은 CES 전시장 인근에 완성차 브랜드와 협업 사례나 전장 부품을 전시해왔다. LG디스플레이도 기업고객을 위한 최신 디스플레이 전시 공간을 따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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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LG전자 전시관 입구/사진=박지은 기자 @Ji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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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삼성전자 전시관/사진=박지은 기자 @Ji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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