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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 강화…접근성 향상

대우건설,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 강화…접근성 향상

기사승인 2021. 07.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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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원패스 시스템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기에 고객의 안전·편의를 위한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한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 견본주택에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푸르지오 채널’에서 견본주택 방문예약 신청을 하면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개인별 QR코드를 발급, 견본주택 방문등록과 문진표 작성 등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분양하는 단지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챗봇서비스를 오픈해 분양부터 계약 후 중도금 납부, 입주 전 방문예약, 입주 후 AS신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곧 선보일 챗봇2.0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인공지능(AI)을 딥러닝시켜 똑똑한 챗봇 상담이 가능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만 1대 1 전문상담이 가능하나 앞으로 납부, 입주, AS 등 모든 고객문의를 빠르게 1대 1 상담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푸르지오 입주자 사전점검 신청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입주민 동의 절차, 입주 시 제공하는 웰컴밀과 같은 서비스 신청은 현재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 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기존 우편을 통해 고객 동의를 얻었던 설계변경 동의 절차와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각종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 신청도 앞으로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 앱에서 가능토록 구축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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