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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김경수 유죄 확정 판결에 “여론조작, 더는 발 못 붙여야”

최재형, 김경수 유죄 확정 판결에 “여론조작, 더는 발 못 붙여야”

기사승인 2021. 07. 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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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의힘 대변인단 만난 최재형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국민의힘 대변인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야권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1일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해 “우리 정치에서 여론조작이 더는 발붙이지 못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민의 왜곡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사법부의 의지로 평가한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여론조작’은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위협”이라며 “이번 판결로 우리 정치에서 여론조작이 더는 발붙이지 못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이날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경남지사직 박탈은 물론, 피선거권도 형 집행 완료 이후 5년 동안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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