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익산·완주혁신,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사승인 2021. 07. 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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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등 거리두기 1단계 11개 시·군도 2단계로 격상
2.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브리핑(강영석 보건의료과장)
브리핑중인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와 군산·익산·완주혁신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정읍 등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하던 나머지 11개 시·군도 2단계로 격상된다.

전북도는 ‘전주·군산·익산·완주혁신도시’의 사회적거리두기를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2주간 3단계 격상시킨다고 26일 밝혔다.

정읍 등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하던 나머지 11개 시·군도 2단계로 격상한다.

이와 함께 도내 전역에 4명까지로 제한한 사적모임도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현재 전국적인 유행 상황은 지금 막지 않으면 굉장히 힘든 상황이 예상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그 무엇보다 방역이 우선이다”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일상을 회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역도 지난 6월 하루 평균 4.6명이던 확진자 발생이 7월에는 10.5명을 웃도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감염재생산지수도 6월 평균 0.94에서 7월 1.2로 증가해 지역감염 확산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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