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산어촌 건강힐링마을’ 조성 본격 시동

기사승인 2021. 07. 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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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황토현녹두랑시루랑마을 ↔ 황토현 다원 / 동학농민혁명, 편백 소나무숲
진안 두원마을 ↔ 마음산책 농장 / 느티나무숲, 야생화
전북도청
전북도 청사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농산어촌 건강힐링마을을 조성한다.

전북도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문명 전환시기에 발맞춰 정읍과 진안 일원에 ‘농산어촌 건강힐링 환경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휴양마을과 기존의 농장과 협업을 통해 단순 체험 위주에서 체류형 건강힐링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이에 필요한 환경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진안 두원마을과 정읍 황토현마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읍 황토현마을은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자원과 시루봉, 사시봉, 매봉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진안 두원마을은 ‘먹고(치유식단), 보고(치유자원), 즐기며(치유체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두원건강힐링마을’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두원마을은 마을을 감싸고 있는 느티나무 숲과 섬진강 발원지에서 흘러나오는 두원천, 편백숲, 시원한 물이 항상 샘솟는 찬물내기 등의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건강힐링마을을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확산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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