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로나19시대, 마음편한 임신 위해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것은

코로나19시대, 마음편한 임신 위해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사승인 2021. 07. 28.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행안부,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시행 100일 간담회
clip20210728093351
행정안전부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시행 100일을 맞아,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의 개선과 홍보를 위해 임산부 의견을 청취하는 온라인 간담회와 이용후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7월 29일 개최될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임산부들이 실제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필요사항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맘편한 임신 이용후기 이벤트’는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함께 개최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의 이용경험을 후기로 작성해 SNS 등에 게시하면 우수후기 선정 및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블로그를 통해 안내한다.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엽산·철분제 제공, KTX 요금 할인신청 등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여러 서비스를 ‘정부24’(www.gov.kr) 또는 주민센터·보건소에서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 19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

‘맘편한 임신’을 통해 보건소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하고 엽산제·철분제 등은 택배로도 받아 볼 수 있어, 직장 근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 서비스를 원하는 임산부들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지난 4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3개월 동안 2만 명이 넘는 임산부가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이는 평균적인 임산부 등록 건수의 약 30% 수준이다. 그리고 이들 중 약 62%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했다.

한편 출산 이후 관공서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거나 출산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임산부들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온라인으로 출생신고한 후, ‘정부24’에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행복출산’은 ‘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해산급여 등을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받은 임산부들이 온라인 출생신고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임산부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