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경기 준비하는 이주호'<YONHAP NO-2004> | 0 | 이주호(오른쪽)가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전을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 |
|
이주호(26·아산시청)가 2020 도쿄 올림픽 배영 200m 준결승에서 11위에 머무르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주호는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6초93의 기록으로 1조 7위, 전체 16명 중 11위를 차지했다.
이주호는 전날 열린 예선에서 1분56초77의 한국 신기록으로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4위를 차지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