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금일반산단 5개 기업과 289억 규모 투자협약...제조업 분야

기사승인 2021. 08. 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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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신규 일자리가 창출 기대
광양시청 전경1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광양 나현범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신금일반산단에 투자하는 5개 기업과 28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신금 일반산업단지에는 ㈜썬파워, 신포니아테크㈜, 광양앵글㈜ 3공장이 들어선다.

태양광 철자재 제조 전문기업인 ㈜썬파워는 44억원을 투자해 부지 4950㎡를 매입하고 내년 5월까지 공장 신설과 설비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포니아테크㈜는 23억원을 투자해 3306㎡ 부지에 자체 개발한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디지털 인버터 용접기 제조공장을 세워 국내외 시장개척에 나선다.

광양에 1공장, 2공장이 위치한 광양앵글㈜은 전통적인 조립식 앵글, 볼트와 너트가 필요 없이 조립이 가능한 무볼트 앵글에 이어 앵글의 경량화 성공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랙 제조공장을 세운다. 광양앵글㈜ 3공장은 1669㎡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철 구조물 수요 증가로 물동량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익신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케이스틸㈜은 2900㎡에 22억원을 들여 화학·정유 및 제철소에 납품할 구조물 생산공장을 짓는다.

명당3지구 2만4135㎡ 부지에 180억원을 투자하는 강판 절단 공장은 인근 포스코에서 생산한 냉연강판을 가공해 자동차, 전자, 건설 등 각 산업 수요에 맞게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달 30일 기준 16개 기업에 1조 117억원, 833명의 투자유치를 이뤄냈으며 올해 목표인 30개 기업, 1조 5000억원의 투자유치 실현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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