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도장터서 15일까지 특별전…최대 10% 할인

기사승인 2021. 08. 01. 10: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지자체의 농어가 돕기 나서
전남도
남도장터 홈페이지
남악 이명남 기자 = 전남도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지자체의 농어가를 돕기 위해 농축수산물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온라인 특별전을 기획해 오는 15일까지 호우 피해로 어려운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지산면 소재 농어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 품목은 장흥 한우·표고버섯, 강진 묵은지·된장, 해남 고구마·김치, 진도 김·미역·전복 등이다. 총 175개 업체 1050개 제품을 최대 10% 할인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도 제품 판촉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과 제휴 온라인몰을 통해 해당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이윤 없이(노 마진) 판매한다.

소영호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수해 피해까지 겹쳐 힘든 농어업인에게 도움을 주겠다”며 “실질적 매출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월 말 현재 남도장터에는 전남지역 1491개 업체가 입점해 1만9000여 개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