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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질 그 이상의 가치는 콘텐츠…LG전자 ‘LG 피트니스’ 서비스 첫 선

TV 화질 그 이상의 가치는 콘텐츠…LG전자 ‘LG 피트니스’ 서비스 첫 선

기사승인 2021. 08. 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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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OS 탑재한 LG TV서 홈 피트니스 서비스 'LG 피트니스' 제공
운동 시간 및 기록, 칼로리 소비량 확인
[사진1] LG전자, ‘LG 피트니스’ 서비스 론칭
LG 피트니스앱을 보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제공=LG전자
LG전자가 LG TV로 집에서 피트니스 전문가의 코칭을 받을 수 있는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TV 고객은 홈 화면의 콘텐츠 스토어에서 ‘LG 피트니스 앱’을 받으면 된다. 대상 모델은 올해와 지난해 출시된 LG TV 가운데 웹OS 5.0과 6.0이 탑재된 제품이다.

LG전자는 스포츠 서비스 전문업체 ‘카카오 VX’와 협업해 60여 개 피트니스 콘텐츠를 공동 제작했다. 근력 운동, 요가, 필라테스 등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초급 수준의 맨몸 운동으로 구성됐다. LG전자와 제휴를 맺은 피트니스 전문 유튜버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선호 콘텐츠와 운동 시간 알림,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운동 추천, USB 카메라를 TV에 연결해 동작 확인하기 등도 지원한다.

정성현 LG전자 HE서비스기획운영실장은 “과거와는 달리 TV는 고객이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기기로 진화하고 있다”며 “고객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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