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경주병원 전경/제공=동국대경주병원 | 0 | 동국대경주병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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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광복절 대체 공휴일인 이달 16일 예약환자 및 내원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외래 정상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정일 경주병원장은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지역민들을 위해 대체 공휴일에도 정상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국가지정 격리병상 운영 및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의료진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