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웅진씽크빅, 유아학습·독서 담은 스마트쿠키&젤리 출시

웅진씽크빅, 유아학습·독서 담은 스마트쿠키&젤리 출시

기사승인 2021. 08. 06. 09: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제공=웅진싱크빅
교육업체 웅진씽크빅은 유아학습과 독서를 모두 담은 ‘스마트쿠키&젤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쿠키&젤리는 4~7세 대상 유아 학습 스마트쿠키에 독서관리 프로그램인 스마트젤리를 결합한 종합 독서·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가 태블릿PC와 실물교재를 활용해 한글·국어·수학·영어 등을 공부하고, 누리과정 기반 커리큘럼에 따라 독서관리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도서 콘텐츠와 연계된 젤리놀이 워크북과 활용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학습자가 태블릿PC에서 영상과 오디오북으로 책을 읽은 후, 워크북 등을 활용한 확장 독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학습자는 스마트쿠키&젤리를 통해 유아전문교사의 학습 및 독서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스마트쿠키 회원은 독서관리 프로그램인 스마트젤리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쿠키는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