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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최저임금·주52시간제 잠정 중단해야…‘with 코로나’ 선언도”

홍준표 “최저임금·주52시간제 잠정 중단해야…‘with 코로나’ 선언도”

기사승인 2021. 08. 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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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복당5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병화 기자photolbh@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6일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에게 치명상을 준 최저임금제, 주 52 시간제는 잠정적으로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실시 중단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때 60%에 이르던 중산층이 무너지고 한국사회는 이제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며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시급한 과제중 하나는 중산층 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문정권 들어와서 중산층의 중심을 이루던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이 무리한 좌파 정책 추진과 코로나 사태로 몰락하고 신용 파산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다”며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벼랑에 내몰리고 있는 몰락한 중산층과 서민들에 대해 대규모 신용사면을 실시해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신속히 전 국민에게 안전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with 코로나(코로나와의 공존 모색)’를 선언해 경제 활동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어차피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처럼 박멸되기 어렵다”며 “치사율만 대폭 낮추고 치료제를 개발 하는데 주력하고 우리는 코로나와 같이 갈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문정권하에서는 이러한 획기적인 경제정책 수립이 어렵다”며 “집권하면 대통령의 긴급 명령이라도 발동해서 경제난국을 타개하고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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