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구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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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멧 갈라에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구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트로폴리탄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75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멧 갈라 주제인 ‘미국에서: 패션의 어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찌 비러브드 핸드백 캠페인의 주인공인 배우 시에나 밀러,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배우 제임스 코든 등은 구찌 제품을 선보였다.
시에나 밀러는 구찌의 로즈 베이지 레이스 롱 슬리브 가운과 오스트리치 패더 코트에 실버 메탈릭 레더 하이힐 플랫폼 샌들 등을 매치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레이스 넥 라인에 오픈 백 스타일의 구찌 커스텀 실버 레이스 코르셋 바디수트 등을 매치팼다.
제임스 코든은 구찌 커스텀 블랙 실크 플로럴 자카드 투 버튼 피크 라펠 쓰리-피스 턱시도와 화이트 피케 비브 이브닝 셔츠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