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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규모 증가세…경남은행, 추석에도 ‘사랑 나눔’ 이어가

사회공헌 규모 증가세…경남은행, 추석에도 ‘사랑 나눔’ 이어가

기사승인 2021. 09. 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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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3억5000만원 전달
추석특별대출로 지역 기업 지원
2021년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
BNK경남은행이 올해 추석을 맞아 3억5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제공=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활동 지출 금액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BNK경남은행이 올해 추석 명절에도 지역 소외계층 등에 온정을 나눴다. 전통시장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썼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사회공헌활동 총 금액은 252억원이다. 2016년 202억원, 2017년 221억원, 2018년 221억원에서 지속 증가해 온 금액이다. 경남은행은 2021년 ‘금융회사의 지역재투자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BNK경남은행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2021년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3억5000만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2021년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상품권 그리고 성금 기탁 형태로 지역 소외계층과 복지기관에 지원됐다.

BNK경남은행이 구매한 3억3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은 경남 각 시·군과 울산시가 추천한 소외계층 총 6700세대에 전달됐다. 또 BNK경남은행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성금과 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백합나눔회성금 1500만원은 경남·울산지역 복지기관 33곳에 나눠 지원됐다.

고영준 경남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소외계층들이 지역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상품권 그리고 성금을 지원받고 추석을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보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과 울산지역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20일부터 지원하고 있는 ‘BNK 코로나19 극복 추석특별대출’을 2000억원 확대하기도 했다.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추석특별대출의 시행기간을 1개월 연장하는 것이다.

이로써 BNK경남은행은 총 9000억원의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지역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특별감면금리(최고 0.4%)를 신설하고 최고 1.4%의 금리감면도 지원한다. 업체별 최대 지원금액(30억원)과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ESG우수기업 등으로 동일하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서로 힘을 합쳐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BNK도 지역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과 자영업자 재기지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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