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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대통령·이재명 회동에 “신중해야…잘못된 만남 되지 않길”

홍준표, 文대통령·이재명 회동에 “신중해야…잘못된 만남 되지 않길”

기사승인 2021. 10. 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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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개입·대장동 비리 은폐 의혹 받을 수도"
홍준표,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 /송의주 기자songuijoo@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2일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면담을 요청받은 데 대해 “부디 잘못된 만남이 되지 않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처신에 신중을 기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이 지사 간 면담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최근 면담 요청이 있었다”며 “면담을 어떻게 할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현직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정당의 총재가 아닌 평당원”이라며 “대통령은 공정한 대선 관리를 하는 자리인데 특정당 후보와 비밀 회동하는 것은 대통령이 대선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받을 수 있고, 진행 중인 대장동 비리를 공모해 은폐한다는 의혹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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