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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계획 수립 지시

문재인 대통령,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계획 수립 지시

기사승인 2021. 10.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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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얀센 백신의 효과가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얀센 백신의 기능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얀센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을 승인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해당 연구에서는 얀센 백신을 맞은 제대 군인 62만명의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올해 3월 88%에서 지난 8월 3%로 급락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 추진과 관련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재택치료가 일반화될 때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이송, 병원 연계, 통원치료 방안 등을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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