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장수·만수천 내 야간 보안등 설치

기사승인 2021. 10. 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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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천_하천구역_보안등_설치
인천시 남동구 만수천 하천구역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안등을 설치했다. /제공=인천시 남동구
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장수천과 만수천 내 제방도로에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마루 근린공원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해당 구간은 평소 많은 주민이 자전거 라이딩, 산책, 조깅 등의 용도로 이용하고 있지만 야간조명이 없어 자전거와 보행자 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이에 구는 인천시에 주민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예산지원을 요청, 지난 7월 사업비 1억1000만원을 전액 시보조금으로 받아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안등 68개를 설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하천시설 내 산책로가 한층 안전해지고 밝아져 야간시간 여가를 즐기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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