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1년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비대면 운영

기사승인 2021. 10. 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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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35명으로 구성, 3회에 걸쳐 민선 7기 공약사항 점검 조정 심의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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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부천 장이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지난 15일 민선7기 시민이 체감한 공약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법적·재정적 제약, 외부 환경 변화 등에 따른 공약조정 사항 심의를 위해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9월 공정성, 객관성, 대표성 확보를 위해 ARS를 활용해 만18세 이상 부천시민 217명을 무작위 추출 후, 전화면접을 통해 연령·지역·성별로 안배해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민선7기 7개 영역 77개 시장 공약사항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공약이행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 평가를 위해 매년 구성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 토론회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로 운영한다.

이날 시민평가단은 ‘매니페스토와 시민평가단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받은 후 분임 토의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관심도 높은 점검 공약 과제를 선정했다.

2차 회의는 오는 29일 개최되며 시민평가단은 담당 부서로부터 직접 사업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최종 회의는 11월 12일 개최 예정으로 분임별 토의를 통해 도출된 권고 및 조정 사항을 확정한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12월 중 홈페이지에시민평가단 운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장덕천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약이행 사항에 대해 시민평가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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