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62일간 대장정 돌입

기사승인 2021. 11.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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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진섭 시장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 동참, 나눔문화 활성화 도모
정읍시 희망나눔 캠페인
정읍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장면./제공 = 정읍시
정읍 박윤근 기자 = 전북 정읍시는 23일 정읍시청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홍보하며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청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가슴에 달아주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아울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진섭 시장의 캐리커쳐와 복지시설 지원 차량 2대, 취약계층을 위한 월동난방비 165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불우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기관·단체 등은 시청 희망복지팀 또는 읍면동사무소의 성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게 된다.

박용훈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정읍시민의 뜨겁고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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