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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포럼] 임찬선 한화임팩트 상무 “수소경제 경제성 확보해야”

[아시아비전포럼] 임찬선 한화임팩트 상무 “수소경제 경제성 확보해야”

기사승인 2021. 11. 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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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
한화임팩트, 수소터빈 기술개발·상용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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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임찬선 한화임팩트 수소발전기술국산화센터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패널들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되고 있다. 권오철 기자 konplash@
“2050년까지 수소경제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사업화 지원이 필요하다.”

임찬선 한화임팩트 수소발전기술국산화센터장(상무)가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탄소중립 주제토론 패널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임 센터장은 “저는 약 30년간 항공엔진 발전, 청전 발전, 가스터빈 개발에 인생을 바쳤다”고 소개하면서 “국산화도 이루고 성장발전을 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와 미국 중심의 메탄 규제 등 2가지 고충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탄소중립 2050년 여정에서 어떻게 규제를 사업화하고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에 고민이 많다”면서 “기업 입장에서 긍정적 발전 재산으로 만들어갈 것에 대한 고민”이라고 했다.

임 센터장은 수소터빈 기술 확보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국내 최초로 수소터빈 기술을 지난해 확보했다”면서 “30년 이후 가능한 기술로 알려졌는데 현재 이미 상용화돼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까지 65% 실증을 마치려고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날 패널토론 좌장으로 나선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2030년 이후 그린수소가 활성화되면 경제성 규모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사업확장이 계속해서 이뤄지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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