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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환경대학원‧ESG행복경제연구소 ‘ESG 전문가 과정’개설…‘융‧복합 프로그램 차별화 집중’

서울대 환경대학원‧ESG행복경제연구소 ‘ESG 전문가 과정’개설…‘융‧복합 프로그램 차별화 집중’

기사승인 2022. 01. 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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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ESG행복경제연구소의 ‘ESG 전문가 과정’ 주요 내용

최근 ESG(친환경·사회적 가치·올바른 지배구조)가 기업과 투자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공공분야 등으로 확대되어 사회 공동체 전체의 핵심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ESG 연구 및 평가 전문기관인 ‘ESG행복경제연구소’와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주관하는 ‘ESG 전문가 과정(ESG Executive Education)’이 첫 운영된다.


기후위기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부각으로 이미 ESG가 세계적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에서도 단순히 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피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사회 전반에 걸친 ESG 경영에 대한 교육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요구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해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ESG 각 분야별로 특성화된 고급과정으로 차별화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를 필두로 환경분야(E)에는 서울대 홍종호, 정수종, 남성현 교수 등이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해외사례 분석 등의 강의를 펼친다.

사회(S)와 관련해서는 서울대 박인권, 김경민 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주호 교수  등을 통해서 현장감 있는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거버넌스 분야 학계 최고의 권위자인 서울대 김화진, 이우종 교수와 명지대 김재구 교수가 기업의 윤리경영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연해 지배구조(G)에 대한 명강의를 직접 접할 수 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에게 본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ESG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함양해 경영현장에서 ESG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ESG 최신 동향에 대한 조찬 특강, 융·복합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ESG 인사이트 및 전문성을 제고함은 물론 ESG 본령인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국을 대상으로 한 선진사례 견학을 통해 글로벌 ESG 동향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수료 후에도 ESG 원우회를 통해 네트워크 및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등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수료생들이 각 분야에서 ESG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ESG 전문가 과정은 정부(지자체 포함), 공공기관 및 기업 등 각계 리더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참가자들에게는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책임경영 등 ESG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실용적 지식은 물론 전문가들의 혜안과 다양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교육기간은 총 14주로 운영되어 매주 금요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제1기 교육생 모집 마감은 2월 21일까지이며 첫 강의는 3월 25일에 시작된다. 입학에 대한 상담은 ESG행복경제연구소와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에 문의할 수 있다.  

ESG행복경제연구소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지난해 5월 ESG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광역 및 기초지자체에 대한 ESG 평가를 7월과 10월에 각각 발표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은 “이번 ESG 전문가 과정은 기업은 물론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각계 리더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책임경영 등 폭넓은 혜안과 다양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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