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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울 추가도로 신설

화성~서울 추가도로 신설

기사승인 2022. 01.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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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확정
경부선
경부선 화성 ~ 서울 추가도로 확장 개념도/제공 = 국토부
경부선 정체구간인 양재 IC 이남 화성 ~ 서울에 추가도로가 뚫린다. 영월 ~ 삼척 가는길은 20분 이상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사업 37건, 총 55조원, 총길이 1119.5km 규모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지역균형 발전 △교통혼잡 완화 △물류산업 지원 △남북협력 대비 등 4대 추진과제 중심으로 사업을 뽑았다.

고속도로 건설은 신설(19건, 46조5000억원), 확장(18건, 8조4200억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남북방향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한 동서방향 간선도로 확충을 위해 영월 ~ 삼척, 무주 ~ 성주, 성주 ~ 대구 고속도로가 들어선다.

충청 중부선과 중부내륙선(이격거리 평균 73km) 사이 영동 ~ 진천 고속도로를 신설해 간선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남부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을 실현하기 위해 완도 ~ 강진 고속도로 계획도 포함됐다.

경부선, 경인선, 수도권 제1순환선 등 일부구간 지하에는 터널을 확장해 도로용량을 확장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간 평균 이동시간이 약 6% 줄어드는 등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약 9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34만명의 고용유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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