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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박군, 안타까운 비보…12일 부친상

새신랑 박군, 안타까운 비보…12일 부친상

기사승인 2022. 05.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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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아시아투데이DB
트로트 가수 박군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군의 부친 박정호 씨는 암투병 끝에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특히 박군은 지난달 26일 방송인 한영과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돼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고인의 빈소는 울산 울주군의 서울산 국화원 장례식장에 VIP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후 12시, 장지는 부산영락원 서라벌공원묘원이다.

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채널A ‘강철부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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