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경로당 8개소 대상 쿨루프 사업 추진 완료

기사승인 2022. 05. 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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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쿨루프 시공사진(1)
의왕시는 취약계층의 기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8개소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했다. /제공=의왕시
의왕 엄명수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기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8곳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쿨루프는 기능성 차열도료를 건물 옥상 또는 지붕에 도포해 태양광을 반사시켜 열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실내온도를 1~3℃ 낮추고 냉방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차열기술이다.

시는 이번 쿨루프 사업에 이어 냉방시설이 부족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창문형 에어컨 300대를 6월 내 설치 완료해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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