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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美백악관 ‘경제안보’ 대화 채널 구축 합의

대통령실-美백악관 ‘경제안보’ 대화 채널 구축 합의

기사승인 2022. 05. 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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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美 NSC 기술국가안보 선임보좌관 첫 통화
첨단기술 공조 등 기술동맹 핵심의제 조율 및 공동 대응
기념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 하고 있다./광주전남사진기자회
대통령실은 20일 한국 대통령실과 미국 백악관 간 경제안보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오전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과 미 NSC(국가안보회의) 타룬 차브라 기술·국가안보 선임보좌관 간 첫 통화가 있었다”며 이렇게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 신설된 경제안보대화를 통해 수시·정기적으로 경제안보 현안 및 대응 전략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경제안보 대화 신설은 반도체·이차전지·AI 등 분야에서 첨단기술 공조와 공급망 구축 등을 포함한 기술동맹 핵심 의제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한 정책 조율과 공동 대응을 하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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