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남사신도시, 주거·산업 복합자족화하겠다”

기사승인 2022. 05.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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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밝힌 남사신도시의 주거·산업 복합자족화와 제2 플랫폼시티 건설 비전./제공=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캠프
용인 홍화표 기자 =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2일 남사신도시의 주거·산업 복합자족화와 제2 플랫폼시티 건설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남사신도시는 처인구의 새로운 발전 거점으로 성장 중이며 7만4000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등 용인특례시 최대 규모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백군기 후보는 20일 남사시민발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남사신도시 발전을 위한 경강선 연장해 동탄~부발선 등 철도망 구축과 함께 경제와 문화, 행정 등 복합발전의 복안을 설명했다.

백 후보는 “남사신도시는 처인구 성장 트라이앵글의 중요한 한 축으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경제자족도시 용인특례시를 위한 핵심”이라며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의 배후도시로서 제2의 플랫폼시티 건설의 성패가 달린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사신도시를 비롯해 원삼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남동 원도심 정비 등 트라이앵글 성장 축을 중심으로 처인구의 지도를 완전히 바꿔 처인구에 제2의 플랫폼시티를 건설하고 처인을 용인특례시 성장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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