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검경, 변화된 형사사업 환경 대응 위한 ‘실무협의체’구성

기사승인 2022. 05.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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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협의체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협의체' '수사 일반 협의체'로 구성
부천 장이준 기자 =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 부천권 경찰서(부천원미·소사·오정·김포경찰서)는 지난 18일 변화된 형사사법 환경에 대응해 ‘검·경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검·경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효율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실무 협의체는 성·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등을 논의하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협의체’와 이외 수사·행정 일반 사항을 논의하는 ‘수사 일반 협의체’ 2개 전문 분야로 나눠 개최됐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협의체에서는 △ 피해자 보호조치(임시·잠정조치)를 위한 24시간 협조 체제 구축 △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 정례화 △ 가명 조서·국선 변호사 선정 등 피해자 사생활 보호·법률 조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수사 일반 협의체에서는 △ 지속적인 협력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향후 구체적인 협의체 운영방안 수립 △ 금년도 경찰 집중 단속 계획을 공유해 검· 경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각 협의체에서는 긴급 현안 발생 시 주말· 야간에도 공동 대응 가능한 핫라인을 공유했다.

한편 부천지역 검찰과 경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신속한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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