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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5대궁 관람객 52만여 명 “작년보다 36만명 증가”

궁중문화축전 5대궁 관람객 52만여 명 “작년보다 36만명 증가”

기사승인 2022. 05. 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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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에 맞춰 10~22일 진행된 봄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50만 명 이상이 고궁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봄 궁중문화축전 오프라인 관람객이 52만4564명, 온라인 행사 참가자가 23만8958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오프라인 관람객 숫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5대 궁과 종묘, 사직단 방문자를 합산한 결과로, 경복궁 후원이었던 청와대 방문자 37만7000여 명은 제외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중문화축전 관람객이 지난해 봄 축전과 비교하면 36만여 명 증가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과 견줘도 약 11만 명 많다고 전했다. 다만 지난해와 2019년 축전 기간은 10일로, 올해보다 사흘 짧았다.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관람객이 많이 늘어난 듯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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