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장마·폭염에…올리브영, ‘쿨링 화장품’ 불티

장마·폭염에…올리브영, ‘쿨링 화장품’ 불티

기사승인 2022. 06. 26. 10: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ㅇ
./제공 = CJ올리브영
예년보다 이른 폭염 경보에 장마도 본격화하면서 ‘시원함’을 콘셉트로 한 상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은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쿨링 마스크팩과 패드, 선케어 등 주요 쿨링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장마로 습도 높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화장품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상품이 ‘쿨링 선스틱’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에 쿨링 효과를 더한 쿨링 선스틱은 올해 골프 등 야외 활동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10배가량 급증했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마스크팩’과 ‘쿨링 패드’도 인기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헤어 등 신체 부위별로 사용이 가능한 쿨링 상품도 다양하게 각광받고 있다. 상쾌한 샤워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쿨링 기능이 있는 바디스크럽 매출도 느는 추세다.

두피에 뿌려 상쾌함을 주는 두피 쿨링 스프레이, 다리와 발 등에 붙여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주는 쿨링 시트 등도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긴 더위와 장마가 예고된 만큼, 피부 열감을 식혀주는 각종 ‘쿨링 상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며 “쿨링 화장품을 넘어 바디와 헤어 등 시원함을 콘셉트로 한 주요 상품군이 여름 내내 꾸준히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