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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 ‘행안부 경찰 지원부서 신설’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정책위, ‘행안부 경찰 지원부서 신설’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2. 06. 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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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신설 논란, 현장경찰관 긴급토론회
지난 22일 현장 경찰관들이 충주 중앙경찰학교에 모여 행정안전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발표한 경찰 통제 권고안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토론회를 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간 정치쟁점이 된 ‘행정안전부의 경찰 지원부서 신설’과 관련한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경찰의 민주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찰행정지원부서 신설’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행안부의 경찰 행정지원부서 신설에 대해 윤석열정부가 경찰 장악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반박하면서 정부의 개혁안이 경찰의 민주적 운영은 물론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이라는 논리로 맞서는 취지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내정된 이만희 의원이 참석한다. 경찰 출신인 김석기·이철규·김용판·서범수 의원 등도 함께 한다. 김형동 수석대변인과 국회 행안위에서 활동했던 이명수·김도읍·최춘식 의원 등도 자리한다.

토론회 좌장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경찰청 통제 기제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태규 변호사,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용철 행안부 기조실장 등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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