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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7월 복귀 수순, 아일랜드서 ‘디오픈’ 전초전 치른다

타이거 우즈 7월 복귀 수순, 아일랜드서 ‘디오픈’ 전초전 치른다

기사승인 2022. 06.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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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포효하고 있다. /AP 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약 2개월간의 공백을 딛고 예정대로 7월 초 경쟁의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기권 후 휴식기에 들어갔던 우즈가 7월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고 28일(현지시간) 골프 전문매체 골프 채널이 전했다.

골프 채널에 따르면 우즈는 7월 4일부터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한다.

작년 2월 다리 절단 위기까지 갔던 자동차 전복 교통사고를 당했던 우즈는 이를 빠르게 극복하고 올해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지난달 PGA 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 나섰다.

두 대회에서 컷 통과를 했지만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PGA 챔피언십에서는 중간에 다리가 너무 아프다며 3라운드를 치른 뒤 기권했다. 그리고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챔피언십은 출전하지 않았다.

우즈가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나서는 건 이어질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때문이다.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디오픈의 전초전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디오픈은 7월 14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치러진다.

디오픈은 우즈의 복귀와 함께 PGA 투어 소속 선수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떠난 선수들의 충돌이 예상된다.

올해 디오픈 출전 명단에는 LIV 소속의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등 유명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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