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원텍, 코넥스 졸업·코스닥 입성…대신밸런스제8호스팩과 합병 상장

원텍, 코넥스 졸업·코스닥 입성…대신밸런스제8호스팩과 합병 상장

기사승인 2022. 06. 29. 12: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20629125602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원텍이 약 7년간의 코넥스 상장기업을 졸업하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설립된 원텍은 국내 레이저-에너지 의료기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1세대 기업으로, 지난 23년 간 축적된 임상 노하우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원텍은 원천기술을 고도화해 제작한 △써지컬 △에스테틱(레이저/RF/HIFU장비) △홈케어(헤어빔 등 탈모치료 기기) 분야에서 세계 최대 수준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리오프닝 시대를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실적도 견조하게 증가해 지난 2015년 1000만불 수출의 탑 달성에 이어 2000만불 수출의 탑 실적도 이미 달성하고 약 2700만불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라이징 스타 제품 올리지오(Oligio)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불구하고 출시 2년만에 700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리지오는 RF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피부 속 콜라겐 재생 및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가 있다. 미백·제모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피코초 레이저 기술이 적용된 피코케어 마제스티는 올 1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

원텍 관계자는 “공모자금은 국내외 마케팅, 연구개발(R&D) 투자, 우수인재 영입 등에 우선 사용해 지속적 성장을 추구하고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을 통해 모든 면에서 글로벌 수준에 어울리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텍은 2021년 기준 매출액 51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