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2년도 문화도시부천 ‘으뜸상’ 선발

기사승인 2022. 06. 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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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행정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3건의 우수정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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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문화도시부천 으뜸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부천시
부천 장이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시 위상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우수정책을 발굴해 이를 적극 추진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2022년도 문화도시부천 으뜸상’을 선발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으뜸상은 3건의 우수정책을 선발한다.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거나 외부재원 확보로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등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정책을 발굴·포상해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4월 말부터 부서장 추천을 통해 총 11건이 선발 과정에 올랐으며, 설문조사를 포함한 1차 실무평가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8일 3차 공적심사에서 3건의 우수정책(최우수, 우수, 장려)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선발된 정책 중 △최우수는 (기업지원과) 대규모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우수는 (시설공사과)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완료 △장려는 (녹지과) 진달래 실생묘 대량 생산 재배기술 성공이다.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팀별로 포상금을 지급하고 개인별 업무기여도에 따라 인사 인센티브가 차등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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