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직 인수위, 30일 공식 활동 마무리

기사승인 2022. 06. 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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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항 10개분야 166건 세부 실천 과제로 구체화, 시정 반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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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앞줄 가운데)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인은 성과 보고를 마친 ‘민선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부천시
부천 장이준 기자 = 민선 8기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30일 성과 보고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지난 14일 3개 분과(△시정혁신분과 △복지민생분과 △미래성장분과) 15인으로 출범, 공약사항을 10개 분야 166건 세부실천과제로 구체화하고 △‘인수위에 바란다’ 운영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활동을 이어왔다.

시민과 소통에 무게를 두고 있는 당선인 의지에 따라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 내 ‘인수위에 바란다’를 운영해 △교통인프라 개선 요구 △광역소각장 문제점 제기 △광역동 폐지 논의 △범박·옥길 주거환경 개선 등 250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양하게 모인 의견은 시장 취임 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하고 △제2경인선 △신구로선 조기착공의 속도감 있는 추진 △광역소각장 △광역동 폐지 등은 시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반적인 시정 파악을 위해 분과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10개 광역동 및 72개 부서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진행해 공약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천방안을 구체화했다.

24일에는 소상공인간담회, 부천영상문화단지, 부천시자원순환센터 등 분과별 소관 사항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요 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인수위원장 주재로 시민단체 간담회를 진행하고 교복 및 체육복 지원, 질 좋은 먹거리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자문위원과 함께 구체화한 공약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했다.

조용익 당선인은 시민의견 수렴과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짧은 기간 쉼 없이 활동해온 인수위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전달받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부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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