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새로운 윤리경영 비전 선포

기사승인 2022. 06.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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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협력사,면세업계 등 공항 종사자와 윤리경영 실천 다짐과 공항생태계 전반에 윤리문화 조성 공동협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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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인천공항공사는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5번째)이 공사 박소영 윤리경영 담당 비상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 ㈜HJ중공업 황재근 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1번째), 시티면세점 손주원 점장(사진 오른쪽에서 7번째), 인천공항공사 4개 자회사 경영진 및 관계자와 윤리경영 실천 세리모니(핸드프린팅)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 장이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공사 대강당에서 공항 종사자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천공항 새로운 윤리경영 비전 ‘올바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공항’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경욱 사장, 박소영 윤리경영 담당 비상임이사, 인천공항 4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인천공항에너지㈜)경영진을 비롯해 공항 4단계사업 건설업체 황재근 ㈜HJ중공업 본부장, 시티면세점 손주원 인천공항점장 등 공항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선포식에서 새롭게 수립한 인천공항 윤리경영 비전 ‘올바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공항’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윤리 실천 결의문 낭독 △ 윤리비전 핸드프린팅 등 윤리경영 실천 세리모니 △ 청렴·윤리 주제 문화공연 감상 △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공항 생태계 전반에 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선포한 윤리경영 비전과 함께 공사는 △ 정부의 공공기관 윤리문화 강화를 위한 정책과 제도 △ 공항 내 윤리 취약분야 분석 △ 대국민 ESG 제안 등 대내외 의견을 반영해 ‘인천공항 윤리경영 모델’을 확립했다.

또 모델 실효성 강화를 위해 △ 윤리의식 확립 △ 전담조직 등 관리체계 구축 △ 윤리위험 도출 △ 윤리위험 통제활동 △ 윤리정보의 원활한 소통 △ 윤리경영 모니터링 6개 핵심요소를 바탕으로 총 28개 세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앞으로 공사는 신규 윤리경영 모델을 바탕으로 공항 종사자 합동 윤리 활동 확대와 윤리 위반 감시체계 강화 등을 통해 공항 생태계 전반에 윤리경영을 확립함으로써 인천공항을 부패 없는 대한민국 대표 윤리청정지역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윤리경영 체계와 전략을 지속적으로 재정비하고 자회사, 협력사, 면세점 등 공항 관련업계와 협력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인천공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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