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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2022년 상반기 ‘모범검사’ 손명지·정성두·임재웅 선정

대검, 2022년 상반기 ‘모범검사’ 손명지·정성두·임재웅 선정

기사승인 2022. 06. 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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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1997년부터 반기별 모범검사 선정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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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대검찰청이 2022년 상반기 모범검사로 손명지(수원지검 평택지청·사법연수원 37기), 정성두(울산지검·41기), 임재웅(의정부지검 고양지청·변호사시험 2회) 검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손 검사는 2010년 검사로 임용된 후 상당 기간을 성범죄 관련 전담을 맡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국인 친딸을 성폭행해 유죄 선고된 중국인 피고인에 대해 선례가 없음에도 피고인에 대한 친권상실청구가 필요하자, 다양한 자료를 종합 검토해 친권상실을 이끌어내며 미성년 외국인인 성폭력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정성두 검사는 형사·공판·중대재해 등 전담업무를 수행하며 우수 수사사례에 5회 선정되는 등 활약하고 있다.

정 검사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서 전문수사 자문위원 제도 활용, 2차 압수수색 영장 신청 요구 등 경찰과의 적극적 협력 수사로 추가 학대교사 9명을 인지하는 등 학대교사 11명이 666차례에 걸쳐 50명을 학대한 아동학대 사건의 전모 규명해내기도 했다.

임재웅 검사는 로또복권 전문가로 소개된 ‘사이비 로또 연구가’가 다수 서민들에게 로또복권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회원가입금 명목으로 거액을 편취한 사건의 실체를 밝혀낸 것이 우수 수사사례에 선정됐다.

또한 그는 국민참여재판 전담 검사로서 사건 공소유지를 맡아 담당한 모든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끌어냈다.

검찰은 지난 1997년부터 반기별로 일선 검찰청에서 묵묵히 일하며 성과를 낸 형사부 검사 3명을 ‘모범검사’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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