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누리카드’가맹점 집중 등록기간 운영

기사승인 2022. 07. 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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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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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화누리카드’ 가맹업종 안내문./제공=부천시
부천 장이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가맹점 확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집중 등록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만원씩 지급되는 바우처 형태 카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위해서는 가맹점 등록이 필수지만 현재 시에 등록된 가맹점은 260여 곳으로 대상자들이 이용하기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발맞춰 가맹점 집중 등록 기간을 운영하는 동시에, 해당 업종 관계자들에게 문자 발송과 함께 시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가맹점 등록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같은 시 대표 문화행사 티켓 구매와 각 동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등록도 가능해졌다. 시는 이용자들의 선택 폭이 늘어난 만큼 집중 등록 기간을 운영해 대상자들의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가맹점 확대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문화 접근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문화, 체육, 관광 관련 사업장이 적극적으로 등록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상단 ‘사용하기’ 메뉴에서 ‘가맹점 등록 신청’을 누른 후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아이핀 인증 후 신청하면 예술위원회 검토를 거쳐 약 5~7일 후 등록이 완료된다.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또는 지역주관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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