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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0만톤 추가 시장격리…쌀시장 안정 선제 조치

쌀 10만톤 추가 시장격리…쌀시장 안정 선제 조치

기사승인 2022. 07. 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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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 쌀 시장 안정을 위해 2021년산 쌀 10만 톤을 추가 시장 격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쌀 생산량 증가로 인한 초과 생산량은 27만톤 수준이었으며, 올해 2월, 5월 2차례 걸쳐 초과 생산량 전량을 시장 격리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시장격리는 현재 쌀 소비 부진 등으로 산지 유통업체 재고가 평년보다 많은 상황을 고려해 산지 유통업체가 수확기에 농가 벼를 원활하게 매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조치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초중순까지 세부 매입계획을 마련해 공고하고, 올해 이른 추석으로 8월 말부터 조생종 벼 출하가 예상돼 8월 말까지 시장 격리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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