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대 오산시 의회, 전반기 의장에 성길용 의원 선출

기사승인 2022. 07. 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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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은 정미섭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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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드링 1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오산시의회
오산 장이준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가 1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회 2년을 이끌어 갈 신임 의장에 성길용 의원(재선, 민주당), 부의장에 정미섭 의원(초선, 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오산시의회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투표 결과 만장일치인 7표를 얻은 성길용 의원(54)과 5표를 얻은 정미섭 의원(50)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길용 신임 의장은 “의장이라는 주어진 소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어려움 극복과 오산시 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최선을 다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성길용 의장은 오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오산시 호남연합회 사무총장과 시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미섭 부의장(비례대표)은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오산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오산시의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5일간 제268회 임시회를 개최해 집행부로부터 시정업무 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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