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식 이천시의원, 9명 만장일치로 의장에 당선

기사승인 2022. 07. 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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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하식 이천시의회의장
이천 남명우 기자 = 제8대 경기 이천시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에 3선의 김하식(국민의힘)의원이 당선됐다.

이천시의회는 1일 제228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김하식 의원이 9명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재헌(국민의힘)의원이 당선됐다.

이천시의회 의원구성은 국민의힘이 6명(김하식, 김재헌, 김재국, 박명서, 임진모), 민주당이 3명(박노희, 박준하, 서학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하식 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장이 되겠다”며 “이천시의 발전을 열망하는 23만 시민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능률적이고 효율적으로 의회를 운영해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의회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3선의 김하식 의원이 전체 의원의 지지를 받아 의장에 당선됨에 따라 앞으로의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강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김경희 이천시장과 김태일 의정회장을 비롯한 선배 의원과 시청 간부공무원 등의 축하를 받으며 제8대 이천시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천시의회 의원일동은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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