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 조직위 발대식

기사승인 2022. 07. 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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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지역위원 12명과 힙합협회 11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
신영재 홍천군수 대회장,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조직위원장으로 추대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
홍천군이 14일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 조직위 발대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제공=홍천군
홍천 이중택 기자 = 어울림의 도시 홍천에서 오는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가 개최된다.

홍천군은 최근 홍천문화원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지역 인사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2022 홍천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등을 포함한 지역위원 12명과 백승엽 한국힙합문화협회 예술감독을 포함한 힙합협회 11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결성된 조직위원회 각 위원들은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대회장으로,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김인순 조직위원장은 본인의 가수활동 및 댄스활동 경험을 통해 현재 힙합댄서들의 활동 여건 등에 충분한 공감대를 갖고 있어 힙합퍼들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생활 전파와 청년들의 활동 영역을 지원하고자 하는 홍천군의 취지가 잘 매칭되어 홍천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 개최를 추진하게 됐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홍천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는 홍천군과 (사)한국힙합문화협회의 전략적 협업 하에 추진된다.

일회성 경연대회로 매몰될 수 있는 단순한 경기 진행을 지양하고, 지역의 현실과 특성을 고려하는 모두의 축제로 승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힙합댄스의 한 장르인 브레이킹댄스의 경우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2028년 LA올림픽에서는 힙합 분야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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