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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휴대전화 가입 가능

LG U+,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휴대전화 가입 가능

기사승인 2022. 08. 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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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통해 안전성·신뢰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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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매장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통신 서비스 개통을 소개하는 모습. /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모바일 운전 면허증은 변경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 현행 플라스틱 면허증과 같은 법적 효력을 지닌다. 해당 면허증은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대리점이나 판매점 직원이 제시한 QR코드를 스캔한 뒤 정보 제공 동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보안성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리드노드 운영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를 통 한정보 활용 시스템을 구축과 서비스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비대면 휴대전화 가입 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 운전면허증 앱에서 본인 인증이 가능한 방법을 추가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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